Tuesday, October 30, 2012
크리스 반 아쉐(kris van ass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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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반 아쉐(Kris Van Assche)는 2007년 4월부터 디올 옴므(DIOR Homme)의 아트디렉터를 맡아 프레타 포르테 컬렉션과 액세서리의 창작을 지휘하고 있습니다.
그는 또한 패션쇼의 감독과 캐스팅을 담당하고, 광고 제작을 총괄합니다.
1976년 벨기에 출신으로, 유명한 패션 스쿨인 Académie Royale d’Anvers를 최연소로 졸업했습니다.
그는 그 곳에서 플랑드르인으로서의 기질을 확인시켜주는 엄격한 작업 윤리와 창의적인 자유를 습득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디테일을 발전시키고 고전주의를 부활시키면서 그의 예술가적 특징이 드러나는 주요 테마를 다루었습니다.
1990년대 말 파리에 정착한 뒤 바로 최고급 패션 하우스의 세계에 뛰어들어 입생로랑(Yves Saint Laurent)에서 경력을 쌓은 뒤 에디 슬리먼(Hedi Slimane)의 뒤를 이어 디올에 영입되어 디올 옴므의 혁명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패션쇼에 헌정된 다양한 영감에 기여했고, 컬렉션 탄생에 필요한 끊임없는 엄격함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2005년 1월 독립해 자신만의 브랜드인 크리스 반 아쉐를 오픈하였고, 언론과 대중 평가 모두에서 성공을 거두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우아하면서도 현대적인 스타일은 모두의 인정을 받았고, 일상생활에서 모방을 벗어난 진정한 시적 감각을 추구하는 남성 고객들을 만족시켰습니다.
디올 옴므에서 함께 일할 것을 제의받았을 때 그는 무슈 디올의 혁명적인 정신을 기림과 동시에 자신만의 다양한 핵심 코드를 만들었습니다.
디올 아뜰리에에서의 특별한 작업과 디자인에서 보여지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크리스 반 아쉐는 이례적인 고급스러운 디테일과 굳건한 꾸뛰르적 스타일을 통해 절대적인 우아함을 추구하는 고유의 탐색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의 쇼는 개인적인 경험으로 꾸며지는 무대입니다.
08-09 가을-겨울 “Lumière du Nord” 컬렉션은 윔 멀텐스(Wim Mertens)가 지휘하는 라이브 오케스트라 음악으로 완성되었고, 2009 봄-여름 “Blow” 컬렉션에서는 Jardins de l’Observatoire이 특별한 배경을 선사했습니다.
완벽한 실루엣을 추구하기 위해, 크리스 반 아쉐는 새로운 세련된 양식을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영감들을 조합합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와 브라질에서 얻은 영감으로 라틴 문화를 재연했습니다.
현대 미술에 대한 지대한 관심으로 다양한 전시에 참여함으로써 창의적인 경험을 풍부히 살찌웠습니다.
낸 골딘(Nan Goldin), 제프 버튼(Jeff Burton)과 같은 사진작가들 및 여성 영화감독 조 카사베츠(Zoe Cassavetes)와 공동으로 작업을 하거나 A-Magazine의 편집장을 역임하였고,
최근에는 2009년 4월 이에르 국제 패션 & 사진 페스티벌에서 심사위원장을 맡는 등 여러 활동을 통해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날 크리스 반 아쉐는 새롭고 진보적인 우아함과 카리스마적이고 놀라운 모더니티의 규칙을 정의하고 있습니다.
http://test.dior-watches.com/co/kris-van-assche
Kris Van Assche was born in Belgium in 1976.
After graduating from the Antwerp Royal Academy of Fine Arts, he moved to Paris in 1998. Having worked for Yves Saint Laurent, then Dior Homme, he started his own label, KRISVANASSCHE in January 2005.
He has also been the Artistic Director for Dior Homme since April 2007.
Over the seasons, KRISVANASSCHE has imprinted his highly personal vision on the masculine world, redefining and removing the established codes, imposing himself as a major French label.
The KRISVANASSCHE collections reflect a transversal inspiration where the contemporary wardrobe mixes classical lines with the ruggedness of workwear as well as the technique of sportswear.
The elegance at KRISVANASSCHE is softened and expresses itself through essential pieces of clothing that adapt to the multiple lives of those who wear them.
Regular collaborations, in particular with Eastpak and Lee, have helped expand KRISVANASSCHE’s creativity and reputation with the mainstream.
Kris Van Assche also carries out artistic work that has been shown in various galleries in Geneva, Paris and Florence. In 2009, he presented his “Picaflor” project during the Hyeres Fashion Festival, which he presided over that year.
In 2011, in a partnership with the gallery owner Barbara Polla, he launches his magazine of arts and inspiration: “Londerzeel”.
http://www.krisvanassc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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