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kowens.official site
1962년 미국의 캘리포니아 태생
90년 초기에 릭오웬스가 아트스쿨을 퇴학해 자신의 라벨을 시작한 장소.
person의 스쿨 오브 디자인중퇴 후 기술 전문학교에서 패턴과 커팅을 배움.
1992년 시그네쳐 브랜드를 시작
1997년 자신의 브랜드 릭오웬스 설립
2002년 뉴욕 콜렉션으로 데뷔 CFDA(The Council of Fashion Designers of America)어워드의 신인상(페리 앨리스상)을 수상
2003년 거점을 파리에 옮기고 파리 pret-a-porter 콜렉션에 참가
2003년 레빌론(Revillon) 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취임
2006년 레빌론(Revillon) 계약종료되어 (paris royal)이란 이름을 붙인 퍼 콜렉션을 발표
2006-2007 A/W (Pitti lmagine Uomo)모전의 초대 디자이너로서 첫 맨즈 웨어 만의 쇼를 발표
자신의 이름을 내건 릭오웬은 1992년에 창립한 프랑스의어패럴 브랜드로써 레이블을 LA에서 론칭을 한 이후에도 2002년 CFDA 어워드를 받기 전까지 크게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글래머러스 하면서도 그런지(grunge)한 스타일을 추구
"트렌드를 따라가는 사람들은 내 디자인을 찾지 않을 것이다. 마음에 아픔이 있고 다소 부서진 사람들이 나에게 올 것이다."
고통, 불안, 고뇌등의 키워드랑 매치 했을때 공감 할 수 있는 디자인.
현재 파리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다.
동성애자 이기도한 그는 LA의 유명한 레스토랑 Les Deux Cafes의 오너 였던 Michele Lamy와 결혼했다.
<엘르걸 릭오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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