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ap.co.jp/ippo/main.html
각화수는 Round XX식으로 번호를 매기고 있으며 등장인물 다수에 복싱의 역사를 세웠던 인물의 모습을 투영하였고, 한순간의 영광도 얻지 못한 채 사라져간 무명의 선수들을 만화상에서 재현했다. 작가 자신도 실제 복싱 체육관의 관장으로 저명한 프로복서들과 친교가 있고,《매거진》의 연재중에 젊은 선수들의 응원하는 말을 하기도 하였다.
발행부수는 2008년 시점으로 8천만부를 넘었고, 《주간 소년 매거진》을 대표하는 간판 만화로 자리잡았다. 1991년 제15회 고단샤 만화상 소년부분을 수상했다. 2012년 4월 현재, 23년 동안 연재되어 단행본 99권이 간행되었다. 종합편도 32권까지 출간되어 있다. 이는 최대 권수를 자랑하는《아부산》에 이은 2번째로 긴 장편 스포츠 만화이다.
출처 위키백과(http://ko.wikip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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