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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anuary 1, 2012

あしたのジョー , Tomorrow's Joe , 허리케인 죠




허리케인 죠》(일본어: あしたのジョー 아시타노 조[*])는 스포츠 근성 애니메이션 붐에 본격적인 전기가 된 전설적인 복싱만화로, 일본에선 1968~1973년에 코단샤의 ‘주간 소년 매거진’으로 연재되어 단행본 누계 2000만부를 발행했다. 다카모리 아사오(카지와라 잇키)의 원작, 지바 데쓰야가 그림을 그린 명작 애니메이션이기도 하다. 1970년 애니메이션으로 시리즈가 나왔고 1980년 후속편 애니메이션 시리즈가 만들어졌다. 원제는 ‘내일의 죠’였지만, 서울문화사에서 ‘허리케인 죠’로 간행했다.
고아로 자란 복서 죠의 집념과 투혼을 그린 명작으로서 이후의 스포츠 만화와 동시대의 젊은이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한국에서는 만화로 1970년대 소년잡지에 연재된 바 있고, 1993년 MBC에서 애니메이션을 방영하다가 조기종영한 적이 있다. 그 이유에는 여러가지 설이 있으나, 한국인 복서 김용비와의 대결에서 스토리가 꼬여버렸다는 설이 유력하다. 원작에서는 일본인으로 설정된 야부키 죠를 무리하게 한국인으로 재설정해서 방영한 애니메이션이었기 때문에, 한국인 복서 김용비와의 대결에서 여러가지 설정들이 어긋나버린 것이었다. MBC에서 방영할 당시 오프닝 테마는 김종서가 불렀다.

출처: 위키백과(http://ko.wikip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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